
DTR
DTR | [daitairobot]
다이타이 로봇 [인종×인공지능]대[인류] 의 도식에 대해서 인류측(구인류)가 대항하기위해 개발한, 비침슥식 자율형 치사병기의 총칭. 가정용으로서 보급되고있던 가정부(給仕)로봇「MARI」에 채용되어있던 인공지능에 인간의 뇌를 링크시켜, AI측에 금지로되어있는 행동을 인간측에서 콘트롤하는것으로 전투행동을 강제적으로 가능하게 했다. 본래 가정용로봇의 의체(偽体)는 비무장이고, 공격의 규격이 일반의 성인보다도 작게 설계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인간규격의 화기나 근접무기를 가루기에는 불충분이 였지만, 본래의 고정밀 관절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손목부터 아래부분을 공업용 로봇과 교체(換装)해서 일부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이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 인간측의 뇌의 처리능력 한계의 문제와 위에 적혀있는 것처럼 개선 코스트의 면에서 병종(兵種)마다 특화된 개선책이 마련되어있어, 개별이 아닌 집단에의한 전술을 사용하여 운영된다. 외장부분과 관정부분, 골격부분은 전투에 결딜 수 잇는 것이 아니어서 파손되는 경우가 많지만, 뇌기능가 파괴되지않는 한 복원, 재이용이 가능하여, 인류살인병기로부터 회수한 AI칩, 골격, 무장등을 조합하는 것으로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HOLAWS | [Homogenous-Lethal-Autonomous-Weapons-Systems]
포스트휴먼이 개발한 구인류의 일부무장세력을 제압하기위한 인류살인병기시스템. 인간을 베이스로 전투지역에서의 전술・전투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이식한 병사에 탑제되는 시스템의 총칭. 집단에서의 전술・전투에 있어서 뇌로는 다 처리할 수 없는 양의 막대한 정보를 순간적으로 처리・판단・행동하는 것이 가능. 빈곤층의 구인류가 용병을서 신인류측에 고용되어 이식되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이 시스템이 이식된 용병조직이 독자적으로 [전술적 에너지 자율형 병기(EATER)]를 개발, 비치하고있어 세력범위를 확대해나아가고 있다.
가정용 가정부 로봇「MARI」
MARI | [Maid-Autonomous-Robot-Intelligence]
가정내 노동을 보조하기위한 자율형 로봇. 고가의 제품이지만 일정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보급됬다. 순수한 노동력으로서 개발된 것이 아닌 [같은 사람으로서 생활이 가능]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었기때문에 식사부터 수면등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흡사한 기능이 갖춰저있다. 하지만 리버스 엔지니어링과는 정반대의 발상으로 되어있기때문에, 겉보기에는 식사는 가능하기만 소화기관등을 갖추어져있지않고, 어디까지나 보여주기식 생활행동에 지나지않는다. 감정에 있어서도 어니까지나 외견적인 것에 지나지않지만, 고도의 지능을 갖고있기때문에 인간에는 그 진위를 판단하는것은 어렵다. 하지만 주인의 제어하에 있기때문에,기만, 폭력등의 행동을 하디않도록 설계되어있다. 발매초기의 목소리와 체구, 성격등은 오더메이드로 만들어졌지만, 후기가 되면 여러가지 타입이 개발되어 팩키지로 판매되고있다.
인류살인병기「HOLAWS」

人
A
類
I
Human
Artificial intelligence
2045년을 앞두고 일어난 [인공지능에 의한 인류초월]으로부터 십수년뒤의 일본. 지속가능 사회화 정책의 명목으로 강행된 인공지능에 의한 철저한 인류관리 시스템과 인체단말장치를 신체에 이식하는 것으로 인류를 넘어선 신인류 [포스트휴먼]이 탄생한 결과, 경제적 진보를 이루는 한편, 인체단말장치의 은혜를 받지못한 많은 일반시민과 포스트휴먼과의 격차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있었다. 수도를 중심으로 실업과 기아의 사회불만으로 일부지역의 슬럼화, 로봇을 목적으로 한 범죄가 횡행한 상황에 수도의 치안을 정상화하는 목적으로 조직된, 탄압로봇과의 대립이 더욱 정세를 불안으로 치닫게 하고 있었다. 탄압 로봇의 앞에 종종 제압되었지만, 일부의 인간은 지하조직을 형성, 무장화되었기때문에 정부측과 대규모의 충돌이 발생, 자율형 살인병기를 허가를 하기까지에 이르게되었다. 전투용으로 특화된 인간 단말장치에의해 보다 높은 지능으로 군대화된 인류 살인병기[HOLAWS]의 위협속에 포스트휴먼에 [대체]하기위해 유일한 수단인 비침습식 자율형 살인병기[DTR]의 개발이 수면 밑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실전투입을 통해 개량을 거듭해서 조직화하여 부대를 편성, 그 전황을 되돌려보려하지만 그 힘의 [대가]는 결코 작지만은 않었다.